- 남도 여행기 - ④ 땅끝탑
- Travel
- 2007/01/13 21:03
- 땅끝탑, 해남
일출은 못 봤지만 가던 길은 마저 가야지요. 올라왔던 계단으로 다시 내려가야했습니다. 새벽에는 계단의 모습이 잘 안 보였는데 이렇게 생긴 계단이었습니다. 올라오는 건 어려웠지만 내려가는 건 쉬웠지요^^
땅끝탑으로 내려가는 중에 해가 떠있는 게 보였습니다. 바다에서 해가 뜨는 장엄한 모습은 못 봤지만 바다에 떠있는 아침해를 자주 볼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잠시 해를 바라보다 조금 더 내려가니 땅끝탑이 보입니다.


땅끝탑입니다!

땅끝탑입니다!
너무 높아서 전체를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체를 찍으려면 낭떠러지로 물러나야 하기에^^ㅋ
그렇게 땅끝탑을 둘러보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이런 길이 나오면 거의 다 내려온 겁니다!
지출: 없음.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