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07
요즘 읽고 있는 "통의동에서 책을 짓다"
그래도 꿈이 있어서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무 멀리 돌아가는 것만 같다. 무엇하나 준비해 놓은 것 없이 그 어디에도 발 담그지 못하고 경계에서만 머물다 지겠지... 이런 생각에 계속 겉돌고만 있는 것 같다.
어느 한 출판인의 치열했던 하루의 기록, 쌓이고 쌓여 어마어마한 두께로 남겨진 일년의 기록을 보며 과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지식인이자 출판계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성공한 출판인이었다. 존경할 점이 많은 사람이다. 내가 얼마나 하루를 낭비하고 살고 있는지, 얼마나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특정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인생을 엿보며 반성하게 된다.
멋지게 나이들고 있는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닐지. 단란한 가정, 탄탄한 출판사, 치열한 작가정신, 시류를 읽는 눈, 감각적인 안목등 참 존경스런 사람이다. 그를 본받아 이참에 나도 일기를 쓰며 열심히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기로.
어느 한 출판인의 치열했던 하루의 기록, 쌓이고 쌓여 어마어마한 두께로 남겨진 일년의 기록을 보며 과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지식인이자 출판계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성공한 출판인이었다. 존경할 점이 많은 사람이다. 내가 얼마나 하루를 낭비하고 살고 있는지, 얼마나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특정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인생을 엿보며 반성하게 된다.
멋지게 나이들고 있는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닐지. 단란한 가정, 탄탄한 출판사, 치열한 작가정신, 시류를 읽는 눈, 감각적인 안목등 참 존경스런 사람이다. 그를 본받아 이참에 나도 일기를 쓰며 열심히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기로.
Scribble
2009/07/07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