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인기척 안내고 조용히 왔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바쁩니다. 예전에는 아무리 바빠도 밤에 컴퓨터를 들여다보며 키보드를 끄적일 체력이라도 됐는데 말이죠. 블로그는 처음 시작한 2004년으로 부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만큼 저도 7년이라는 나이를 먹었고요. 근황은 변함이 없답니다. 다만 그 사이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여전히 그 후유증으로 때때로 우울감에 빠져든다는 거 외에는 정신적으로는 건강한 편입니다.
일방적인 문안 인사하고 저는 이만 나가보렵니다.
대부분의 글들을 비공개로 돌려놔서 읽어보실 만한 글들이 많지 않은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더 알차고 좋은 글들로 다시 이 블로그를 채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제 마음에도 그리고 당신의 마음에도.. 그리고 이 세상에도 얼른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네요.
일방적인 문안 인사하고 저는 이만 나가보렵니다.
대부분의 글들을 비공개로 돌려놔서 읽어보실 만한 글들이 많지 않은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더 알차고 좋은 글들로 다시 이 블로그를 채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제 마음에도 그리고 당신의 마음에도.. 그리고 이 세상에도 얼른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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