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 오사카 여행 (2011.10.04~07) -인천공항~간사이공항
- Travel
- 2011/10/10 01:49
이른 새벽 4시30분차를 타고 천안에서 인천공항 가는 우등버스를 탔습니다. 이곳은 천안시외버스터미널. 저 포함 약 10여명의 승객만 있었답니다. 요금은 15000원. 김포공항 들러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로 가는데 2시간정도 걸린답니다.
버스 안.

처음 가본 인천공항. 첫 해외여행이라.. 모든 게 신기했어요.

출근하는 승무원. 이른 시각이라 한산한 공항입니다.

티켓팅을 해야합니다. 저는 제주공항을 이용했는데요. 카운터 오픈을 준비하는 제주공항 직원분들
티켓팅은 크게 어렵지 않답니다. 저도 처음 해봤지만요. 여권과 예매확인서를 출력해 간 걸 보여주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직원분께서 비행기 티켓을 발권해주고요. 이때 무거운 가방을 맡기면 됩니다. 저는 매는 가방만 있었기 때문에 따로 맡기지는 않았답니다.

간소한 저의 짐가방.
저는 면세점에 들르기 위해서 로비에서 시간을 떼우다가 바로 출국하는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는 비행기 티켓과 여권만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데요. 바구니에 짐들을 올려 놓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데요. 노트북 같은 건 따로 꺼내서 바구니에 넣어야 하고요. 자켓도 벗어서 올려두어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 후엔 마지막 통과 입구. 여기서 자동입국심사 등록을 했는데요. 여권을 보여주고 양손 검지의 지문을 스캐너에 올려놓고 등록을 합니다. 저는 검지손가락을 다친 적이 있어서 엄지손가락 지문을 등록했는데요. 앞으로 이렇게 하면 여권만 기계에 찍고 지문인식만 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답니다.

모든 출국절차를 마치고 탑승구로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면세점 구경을 하고 게이트로 나갔어요. 면세라지만 비싼 건 사실.. 눈만 호강했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게이트 바로 앞에 있는 샌드위치를 사먹었는데요. 요거 두개가 10,400원입니다.


시간 맞춰 비행기 타고 날아가고 있는 중. 저는 예약하고 나서 인터넷으로 좌석선택을 한 상태라 창가쪽에 앉을 수 있었어요.



하늘에서 바라본 일본이에요.

착륙하고 바깥을 보니 활주로에서 간사이공항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본스러운 인형들이 반겨주고 있네요 ㅎㅎ

일본 입국도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았어요.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았는데요. 미리 나눠준 입국심사카드를 작성만 무난하게 했다면 별다른 질문도 안합니다. 지문 등록하고 얼굴 한번 찍고 그게 다예요. 그렇게 도착한 간사이 공항입니다.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ㅎㅎ


이제 오사카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2층에서 표를 끊어야 하는데요. 이곳은 2층에 있는 일본 국내선 공항입니다. 구름다리 같은 걸 지나가면 오사카 주유패스를 끊을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타가 있습니다. 영어로 써있으니 일단 구름다리만 건너서 옆건물로 이동하세요.
오사카 시내로 편리하게 이동하는 방법은 난카이선을 타고 공항급행을 타는 거예요. 요금은 890엔이지만 저는 오사카주유패스 1일짜리 확장판을 끊었는데요. 다행히 여기에는 급행요금 890엔이 포함돼 있습니다. 오사카주유패스는 무조건 끊지 마시고요. 정말 부지런히 오사카를 돌아다닐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끊으세요. 2300엔짜리 비싼 티켓입니다. 메리트가 있다면 오사카 주요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해서 입장할 수 있는 쿠폰북이 있다는 것 뿐이에요. 이마저도 오사카패스를 사용하는 날과 동일해야 하니 유념하시고요. 저는 손해봤습니다. ㅜㅜ 참고로 저는 일본말 전혀 못하고요. 한자는 제이름 석자 겨우 쓰는 수준. 영어는 고등학교 잉글리쉬 다이얼로그 수준입니다. ㅎㅎ

저는 난카이선을 타야하기에 입구가 빤히 보이시죠? 난카이라고 써있는 저곳!

오사카 주유패스입니다.^^ 이건 국내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요. 물론 저는 현지에서 샀지만.

무사히 탑승플랫폼으로 내려왔네요. 한 플랫폼에 여러종류의 전철이 지나가는데요. 저는 급행을 타야하니 로컬은 타면 안되겠죠? 역마다 다 서는 전철이니까요.

라피트라는 특급열차입니다. 이것도 오사카시내로 갈 수 있는 거지만 비싸요. 좌석도 남다르죠? ㅎㅎ

짜잔~ 제가 타야하는 급행전차입니다. 일반 지하철하고 똑같아요.

저는 이걸 타고 덴카차야 역까지 가야해요. 거기에서 바로 타는 게 아니고 지상에 있는 다른 덴카차야 역으로 올라와서 사카이스지센으로 갈아타야해요. 그래야 숙소가 있는 닛폰바시역으로 이동할 수 있거든요. 저는 패스가 있어서 따로 표를 끊을 필요는 없었는데요. 덴카차야 역에서 닛폰바시역까지는 3정거장 230엔입니다.

덴카차야가 종점이라 사람이 없죠? 갈색이 특징이네요. 이걸 타고 닛폰바시역으로 무사히 출발!!
-To be continued-
처음 가본 인천공항. 첫 해외여행이라.. 모든 게 신기했어요.
출근하는 승무원. 이른 시각이라 한산한 공항입니다.
티켓팅을 해야합니다. 저는 제주공항을 이용했는데요. 카운터 오픈을 준비하는 제주공항 직원분들
티켓팅은 크게 어렵지 않답니다. 저도 처음 해봤지만요. 여권과 예매확인서를 출력해 간 걸 보여주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직원분께서 비행기 티켓을 발권해주고요. 이때 무거운 가방을 맡기면 됩니다. 저는 매는 가방만 있었기 때문에 따로 맡기지는 않았답니다.
간소한 저의 짐가방.
저는 면세점에 들르기 위해서 로비에서 시간을 떼우다가 바로 출국하는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는 비행기 티켓과 여권만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데요. 바구니에 짐들을 올려 놓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데요. 노트북 같은 건 따로 꺼내서 바구니에 넣어야 하고요. 자켓도 벗어서 올려두어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 후엔 마지막 통과 입구. 여기서 자동입국심사 등록을 했는데요. 여권을 보여주고 양손 검지의 지문을 스캐너에 올려놓고 등록을 합니다. 저는 검지손가락을 다친 적이 있어서 엄지손가락 지문을 등록했는데요. 앞으로 이렇게 하면 여권만 기계에 찍고 지문인식만 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답니다.
모든 출국절차를 마치고 탑승구로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면세점 구경을 하고 게이트로 나갔어요. 면세라지만 비싼 건 사실.. 눈만 호강했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게이트 바로 앞에 있는 샌드위치를 사먹었는데요. 요거 두개가 10,400원입니다.
시간 맞춰 비행기 타고 날아가고 있는 중. 저는 예약하고 나서 인터넷으로 좌석선택을 한 상태라 창가쪽에 앉을 수 있었어요.
하늘에서 바라본 일본이에요.
착륙하고 바깥을 보니 활주로에서 간사이공항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본스러운 인형들이 반겨주고 있네요 ㅎㅎ
일본 입국도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았어요.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았는데요. 미리 나눠준 입국심사카드를 작성만 무난하게 했다면 별다른 질문도 안합니다. 지문 등록하고 얼굴 한번 찍고 그게 다예요. 그렇게 도착한 간사이 공항입니다.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ㅎㅎ
이제 오사카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2층에서 표를 끊어야 하는데요. 이곳은 2층에 있는 일본 국내선 공항입니다. 구름다리 같은 걸 지나가면 오사카 주유패스를 끊을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타가 있습니다. 영어로 써있으니 일단 구름다리만 건너서 옆건물로 이동하세요.
오사카 시내로 편리하게 이동하는 방법은 난카이선을 타고 공항급행을 타는 거예요. 요금은 890엔이지만 저는 오사카주유패스 1일짜리 확장판을 끊었는데요. 다행히 여기에는 급행요금 890엔이 포함돼 있습니다. 오사카주유패스는 무조건 끊지 마시고요. 정말 부지런히 오사카를 돌아다닐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끊으세요. 2300엔짜리 비싼 티켓입니다. 메리트가 있다면 오사카 주요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해서 입장할 수 있는 쿠폰북이 있다는 것 뿐이에요. 이마저도 오사카패스를 사용하는 날과 동일해야 하니 유념하시고요. 저는 손해봤습니다. ㅜㅜ 참고로 저는 일본말 전혀 못하고요. 한자는 제이름 석자 겨우 쓰는 수준. 영어는 고등학교 잉글리쉬 다이얼로그 수준입니다. ㅎㅎ
저는 난카이선을 타야하기에 입구가 빤히 보이시죠? 난카이라고 써있는 저곳!
오사카 주유패스입니다.^^ 이건 국내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요. 물론 저는 현지에서 샀지만.
무사히 탑승플랫폼으로 내려왔네요. 한 플랫폼에 여러종류의 전철이 지나가는데요. 저는 급행을 타야하니 로컬은 타면 안되겠죠? 역마다 다 서는 전철이니까요.
라피트라는 특급열차입니다. 이것도 오사카시내로 갈 수 있는 거지만 비싸요. 좌석도 남다르죠? ㅎㅎ
짜잔~ 제가 타야하는 급행전차입니다. 일반 지하철하고 똑같아요.
저는 이걸 타고 덴카차야 역까지 가야해요. 거기에서 바로 타는 게 아니고 지상에 있는 다른 덴카차야 역으로 올라와서 사카이스지센으로 갈아타야해요. 그래야 숙소가 있는 닛폰바시역으로 이동할 수 있거든요. 저는 패스가 있어서 따로 표를 끊을 필요는 없었는데요. 덴카차야 역에서 닛폰바시역까지는 3정거장 230엔입니다.
덴카차야가 종점이라 사람이 없죠? 갈색이 특징이네요. 이걸 타고 닛폰바시역으로 무사히 출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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